엑세스바이오. /사진=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사진=엑세스바이오
체외진단기기 기업 엑세스바이오는 호주 아토모사와 C형 간염 바이러스(이하 HCV)의 자가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 중인 제품은 혈액 샘플 채취 시스템과 버퍼 기능을 디바이스 내에 탑재시킨 핸드 헬드(Hand-held) 형태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엑세스바이오는 독자적인 스트립 제조 기술과 아토모의 올인원 디바이스 기술을 결합해 진단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의료 전문 인력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제품을 사용할 있도록 설계해 자가진단 제품으로서 경쟁력을 높이며, 간단한 손가락 채혈로 신속하게 결과를 제공하여 진단의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출 예정”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7100만명이 HCV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매년 4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