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20만원. /사진=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서경석 20만원. /사진=랜선라이프 방송캡처

‘랜선라이프’ 서경석이 크리에이터로서 영상을 제작해본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로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1인 미디어에 도전한 서경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위드 셀럽'이라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서경석은 성실함을 무기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를 섭외,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진행까지 열정을 보였다.


먼저 서경석은 "100일 갓 지난 크리에이터다"며 "대도서관 아빠, 윰댕 이모가 도움을 많이 줬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종범 코치를 만나기 전 스태프들과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한 그는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준비하는 등 성실한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이종범 섭외를 두고 "만나기 힘든 셀럽이었다. 기획만 두달, 섭외에만 한달 반이 걸렸다. 요즘 어린 시청자들은 이분을 뵌 적이 없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현재 LG트윈스 2군 코치직을 맡고 있는 이종범 코치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이천의 구장으로 향한 서경석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지난달 수입이 20만원이더라. 장비대여료, 소품비, 장소섭외료, 사무실 임대료 등 총 지출을 빼고나니 마이너스 210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번달 수익은 100만원 정도”라고 고백했다. 서경석은 구독자들을 위해 수익을 쓰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유튜브 영상 편집에 대해 큰 열의를 보였다. 그는 썸네일, 촬영장비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는 이에 대해 "촬영 대충하고 편집도 한 시간이면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1인 미디어에 도전했다. 하지만 한달 만에 편집이라는 벽에 부딪혔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머리도 아프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