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원 삼각김밥'이 돌아왔다
씨유(CU)가 가성비를 가득 담은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2000원대 도시락, 700원 삼각김밥, 1000원대 줄김밥 등 기존 편의점 간편식의 절반 수준 가격이 특징이다. 특히 삼각김밥은 과거 출시 당시 가격표 700원으로 판매됐지만 최근에는 1000원을 넘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은 다시 700원대 가격의 삼각김밥 등장에 반가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가성비 시리즈는 브랜드 론칭 7주년을 기념해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는 스팸김치 덮밥, 원조 김밥, 소고기 고추장 삼각김밥, 매콤제육 덮밥, 양념 숯불갈비맛 삼각김밥 등 도시락부터 삼각김밥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스팸김치 덮밥(2500원)은 흰 쌀밥 위에 볶음김치와 지단을 깔고 구운 스팸을 올렸다. ‘원조 김밥(1700원)’과 다진 소고기를 넣고 볶은 고추장을 토핑한 ‘소고기 고추장 삼각김밥(700원)’도 기존 상품들의 60% 수준 가격으로 출시한다.


밥 위에 돼지고기, 콩나물, 당면을 볶아 올린 ‘매콤제육 덮밥(2500원)’과 참깨밥 속에 숯불 양념 불고기를 넣은 ‘양념 숯불갈비맛 삼각김밥(700원)’도 오는 14일 추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