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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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한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불이 나 주민 8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영도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9일 오후 8시50분쯤 영도구 동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를 충전 중 불꽃이 뛰어 발생한 화염으로 작은 방 등 주거지 일부를 태우고, 주민 8명이 유독가스 흡입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고로 7명은 병원치료 후 귀가 1명은 입원 치료 중이고, 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동킥보드 충전 중 불꽃이 튀었다"라는 진술에 따라 피해자 상대로 발화원인 조사 및 화재현장 감식, 킥보드 감정의뢰 등 정확한 화인을 계속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