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식.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식. / 사진제공=화성시


서철모 화성시장은 “올해안으로 권역별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3개소, 청소년 놀터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지난 11일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 문을 연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 외에 지역별로 모든 청소년들이 지역, 가정환경 등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청소년들의 기대속에 서철모 화성시장, 청소년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청소년 난타 등 식전공연, 테이프 커팅식, 감사패 전달, 청소년어울림 마당 등이 열렸다.

행사에선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7개 동아리 체험부스(마리모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고체향수 만들기, CSI과학키트를 이용해 범인찾기, 비즈공예 등) 및 청소년 공연을 했다.


앞으로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쉼터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청소년자치회,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은 총 6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공용홀, 전시공간, 댄스연습실, Y라운지, 당구장, 샤워실, 노래방, 청소년 휴카페, 청소년운영위원회실, 강사 및 자원봉사자실, 미디어스페이스, 방과후아카데미실, 진로상담실, 다목적강당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