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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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지난 12일 경남 곳곳에서 뜻깊은 봉축법회가 열렸다. 이날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양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본사 영축총림 통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첫걸음은 지금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를 극복하고,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화쟁' 정신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늘날 더욱 의미가 있고, 소통과 타협의 정신을 실천해서 사회를 더욱 공정하고 정의롭게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법보종찰 해인사를,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쌍계총림 쌍계사를 각각 찾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