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이사배.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두시의 데이트'에서 이사배가 학창 시절 일화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이사배 행운대잔치' 코너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사배는 "나는 학창 시절 쉬는 시간에 더 많이 바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과목은 열심히 들었다"고 덧붙였다.

DJ 지석진은 "내일이 스승의 날인데 혹시 기억에 남는 선생님 있느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아무래도 많이 혼난 선생님이 기억난다"고 대답했다. 이어 지석진에게도 "기억나는 선생님이 없냐"고 질문했다.


지석진은 "중학교 2학년에 양호 선생님을 방송으로 뵌 적이 있다. 너무 반갑게 재회를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교수님이 됐더라"고 밝혔다.

이사배는 이날 최근 근황도 전했다. 그는 바쁜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한 달 만에 '두시의 데이트'에 돌아와 청취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사배는 "여권을 새로 발급 받아야 할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며 "자카르타, 모로코, 엘에이(LA), 인도네시아의 바와섬도 다녀왔다. 바다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에 잘 안 담기더라"고 부연했다. 지석진은 이에 "너무 바빠 여배우 스케줄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