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앙투안 그리즈만. /사진=로이터 |
아틀레티코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공식 발표 직후 그리즈만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시메오네 감독, 구단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팬들은 나에게 많은 사랑을 줬기 때문"이라며 "이번 결정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팀에서 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그리즈만은 "5년 동안 나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었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루는 등 위대한 순간을 잊지 않을 것이다. 모든 걸 즐겼고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앙투안 그리즈만. /사진=로이터 |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지난해 여름 제기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긴 침묵 끝에 아틀레티코와의 재계약 사실을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엄청난 주급과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시행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도 2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6강에 그쳤다.
이에 그리즈만은 이미 지난 시즌 한번 거절했던 바르셀로나에게 다시 자신을 영입하라는 '역제의'를 한 것으로 스페인 언론은 보고 있다.
아틀레티코에서 2300만유로(약 304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마저 감수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엄청난 주급과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시행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도 2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6강에 그쳤다.
이에 그리즈만은 이미 지난 시즌 한번 거절했던 바르셀로나에게 다시 자신을 영입하라는 '역제의'를 한 것으로 스페인 언론은 보고 있다.
아틀레티코에서 2300만유로(약 304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마저 감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리즈만은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아틀레티코 에이스로 팀을 리그 우승 경쟁 팀으로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7/2018시즌 팀을 유로파리그 정상으로 올려 놓는 데 성공했다. 그리즈만의 1년 늦은 바르셀로나 이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