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가 이통3사 망연동 테스트를 진행하며 국내 출시를 눈앞에 뒀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이통3사 망연동 테스트를 진행하며 국내 출시를 눈앞에 뒀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국내 이통사 망 연동 테스트를 시작하며 국내 출시를 눈앞에 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이동통신사에 ‘갤럭시 폴드 5G’ 시제품을 공급하고 망 연동 테스트에 돌입했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달 22일 국립전파원의 적합인증을 취득했다.


통상 망연동 테스트가 출시 1~2달 전에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 폴드 5G의 출시는 상반기 중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 폴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디스플레이 내구성 문제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달 15일 북미시장에서 시제품이 공개됐으나 제품 결함 문제가 불거지면서 출시가 연기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에 테스트 제품을 제공했다는 것은 제품이 완성됐다는 방증”이라며 “이동통신사의 망 연동 테스트에 무리가 없다면 조만간 갤럭시 폴드 5G 모델이 국내 시장에 출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