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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14일 오후, 진주시청을 방문해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한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 경남도당 |
이날 전달식에는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홍태용 경남도당 원외수석부위원장, 노치환 대변인, 장종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윤영석 도당 위원장은 “도당차원에서 유가족 및 피해 주민들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그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해 자유한국당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진주 아파트 사건을 보면서 위험 및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기 위해 의식적·제도적인 장치 마련의 시급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도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화재, 범죄 등 안전 사고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건으로 진주 시민들께서 많은 아픔과 정신적 고통을 느끼신 데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은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도당 차원에서 16개 당원협의회와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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