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도 주최로 나주시 빛가람호텔에서 '2019년 토지행정 연수대회'가 열린 가운데  무안군 송하얀 주무관(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무안군
최근 전남도 주최로 나주시 빛가람호텔에서 '2019년 토지행정 연수대회'가 열린 가운데 무안군 송하얀 주무관(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나주시 빛가람호텔에서 전남도 주최로 실시한 '2019년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수대회는 토지행정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측량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행정의 미래전략과 우수정책 등 비전을 제시했다.

또 지적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된 현안 및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여 향후 발전방안을 발굴하는 자리로 토지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도에서 도내 22개 시군으로부터 연구과제를 사전에 제출 받아 심사를 거쳐 5편이 선정됐다. 무안군은 '효율적인 지적기준점 관리를 위한 지적기준점 표시 깃발 설치'를 내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무안군 송하얀 주무관은 2014년 공직에 임용되어 평소 맡은바 업무뿐만 아니라 직원간의 화합과 소통에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송 주무관은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전국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6년 연속 입상함으로써 토지행정을 선도하는 군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