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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9일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2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
▲ 화성시는 19일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2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 이하 사진제공=화성시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화합의 토대를 만들고자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외국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재단법인 천주교 까리따스 수녀회 유지재단이 화성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이주민 대상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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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사)더큰이웃아시아, 까리따스이주민화성센터, 조암신흥이주민센터, 화성문화원 등이 후원했다.
체육대회는 기념식, 외국인 주민 장기자랑, 세계문화공연, 세계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국적, 인종, 연령을 초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라며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각국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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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