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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전통의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이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에 도전한다.
20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1990년 6월1일 첫 회를 시작으로 29년 동안 매주 금요일 아침 진행하고 있는 '금요조찬포럼'을 한국기록원의 공식기록인 '민간단체 주관 매주 1회 최장기간 정기적인 조찬 포럼 개최'로 인증받기 위해 심의를 요청키로 했다.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은 기업CEO와 지역 노사민정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을 꾀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강사로는 전직 대통령들이 후보시절 강연을 하는 등 전·현직 국무총리를 비롯 장관 등 유명인사와 각계각층의 최고 전문가들이 경제, 경영, 노동,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했다.
특히 강연 된 내용들은 이른 아침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강연을 녹화해 케이블 TV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강연 된 내용들은 이른 아침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강연을 녹화해 케이블 TV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광주경총이 제출한 강연 현황(전체 강연의 일시, 장소, 강연자 성명, 강연주제, 강의집 등)이 기록된 문서와 영상, 사진, 제 3자의 확인서, 미디어 기록 공시 기록 도전 증거자료 등을 검토한 후 한국기록원 공식기록 인증을 확정한다.
한국기록원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최고기록은 새롭게 만들어진 공식 타이틀로서 해당 분야 기록의 표준을 만들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 있다.”면서 “기록의 표준이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 이 기록에 대해 현재와 과거의 기록에 관계없이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누구든지 한국기록원 홈페이지 에서 기록 도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광주경총은 설명했다.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광주경총 관계자는 "금요조찬포럼은 내년에 포럼 30주년과 1500회 개최를 앞두고 이번 인증 도전을 계기로 더욱더 질 좋은 포럼을 만들어 다음세대에 물려 줄 수 있는 명품 포럼이 되도록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고 공식 인증 도전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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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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