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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 |
시는 시청·교육청·학교·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고양형혁신교육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고양시 고양형혁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미래교육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학교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고양시 교육환경의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센터 설립 근거를 마련한 시는 고양형혁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 ▲인적·물적 교육인프라발굴 및 개발 ▲학생·교원·학부모등 교육인프라 네트워크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및 자유학년제 지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영안 평생교육과장은 “학생의 배움이 학교 밖으로 확장되면서, 학교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교육문제를 학교와 지역의 협력으로 풀어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학교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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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