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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청춘 겐나지. /사진=SBS 방송캡처 |
반면 겐나지는 박재홍의 과거에 대해 매일 저녁 마다 타격 연습을 하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손바닥에 상처와 굳은 살로 세수를 하지 못할 정도로 손이 거칠어졌다는 것. 따뜻한 겐나지의 칭찬에 박재홍은 겐나지가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했다고 이어 칭찬했다.
이어진 이야기에도 겐나지와 박재홍은 서로 끈끈한 우정을 증명했고, 겐나지에게 김광규는 “새 친구로 오려면... 결혼 안하신 거냐”고 ‘불타는 청춘’ 멤버가 될 자격을 물었고, 박재홍은 “최적화돼있다. 갔다 오셨다”고 말했다. 겐나지는 “돌싱이다”고 고백했고, 장호일이 악수를 청하며 반색했다. 장호일은 “저는 1년 살다가 깨졌...”이라고 고백했고, 겐나지는 “저는 3년도 안 살고...”라고 털어놨다.
장호일은 8년 전에, 겐나지는 10년 전에 아픔을 겪었다며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고, 김완선은 “시기가 비슷하다. 결혼을 두 분 다 늦게 하셨던 거다”며 겐나지와 장호일의 동병상련을 거들었다. 이후 겐나지는 멤버들이 설명하는 단어를 알아맞히는 스피드 게임에서 이성계 고사리 막걸리 등 정답을 거침없이 말했다.
특히 고난이도 이성계 문제까지 금세 정답을 말하는 모습으로 러한민국(러시아+대한민국)인 임을 여실 없이 입증한 최초 공무원 새친구 겐나지의 활약이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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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