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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제공.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창립기념일을 앞둔 22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장 인근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서광어린이공원과 오월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상무1동행정복지센터,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및 마을주민들이 함께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어린이공원 시설 중 오래돼 페인트칠이 벗겨진 놀이대, 정자, 벤치, 그네 등에 대한 도색작업을 실시했으며 공원 내 모래밭정비, 쓰레기줍기, 잡초뽑기 등 정화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농구대 및 체육시설에 대한 보수작업을 실시했으며, 오월어린이공원에는 철쭉묘목 300주를 심어 의미를 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오늘 실시한 어린이공원 정비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더욱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화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전후해 2주간(5/16 ~ 5/30)을 임직원 봉사활동 주간인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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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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