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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
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이번 여름방학에는 지난해보다 50명을 증원해 200명으로 확대운영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현재 휴학 중인 학생도 포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보조 100명, 학습보조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은 시청, 도서관, 복지관, 동 주민센터, 학교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민원업무, 전산 및 대장정리, 도서정리 등과 유관기관 지원 업무 등을 보조하게 된다. 행정보조는 7월 1일부터 학습보조는 7월 29일부터 4주 동안 근무한다.
아르바이트 근무를 원하는 학생은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 5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일자리가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을 쌓고 자립정신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직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행정을 이해하고 개인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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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