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제공.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꽃 수요가 급증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5일까지 카네이션, 백합 등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13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어버이날(5월8일)과 스승의 날(5월15일) 전후로 절화류 수요가 급증하는 틈을 이용해 화훼류의 부정유통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했다.
전남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번 단속에서 중국산 국화를 구입해 원산지를 중국산·국산 혼동우려 표시한 전남 여수 A화원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광주 광산구 화훼류 판매 업체 등 12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65만원을 부과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