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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추동공원이 60여년 만에 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 품에 안겼다.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의정부 추동공원 내 신곡배드민턴장 주차장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토지보상비와 공원 공사비 약 1,200억의 예산을 절감했고 9800억원의 민간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수 있게 됐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의정부시 홍보대사 기념촬영. / 사진제공=의정부시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동공원은 1954년 공원으로 결정된 후 60여 년간 공원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었으나, 우리시 직원의 노력으로 1300억원의 공원부지와 공원시설을 기부 채납 받을 수 있었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한 추동공원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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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