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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이터 |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전날까지 31이닝 연속 실점 없이 던진 류현진은 2회 포수 악송구로 실점하며 기록을 32이닝에서 마감했다.
류현진은 2회 선두 타자 조시 벨에게 중견수 쪽 2루타를 맞은 이후 악송구 실점, 추가 안타 등으로 2실점했다.
하지만 나머지 이닝에서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6이닝을 2실점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류현진은 4회초 타석에서 스스로 역전 2루타를 날리며 타점까지 기록했다.
경기는 다저스가 피츠버그에게 7-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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