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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주거용 착공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1분기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현황'에 따르면 광주 건축 인허가는 766동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3% 증가했다. 착공은 466동으로 전년대비 14.5% 감소했으나, 준공은 707동으로 전년대비 10.3% 증가했다.
용도별로 주거용 인허가는 321동으로 전년대비 18.0% 증가했으나, 상업용 인허가는 319동으로 전년대비 8.9% 감소했다.
주거용 착공은 128가구로 전년대비 35.4% 감소했고, 상업용 착공도 211가구로 전년대비 4.5% 감소했다. 주거용 준공은 325동으로 전년대비 24.0% 증가했고, 상업용 착공 역시 242동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전남지역 건축 인허가는 3841동으로 전년대비 17.8% 감소했고, 착공도 3399동으로 12.1% 감소했다. 준공은 4011동으로 전년대비 18.0% 증가했다.
용도별로 주거용 인허가는 1271동으로 전년대비 4.2%, 상업용 인허가는 838동으로 7.4% 각각 감소했다. 주거용 착공은 1078동으로 전년대비 3.5% 감소했으나 상업용 착공은 700동으로 4.5% 증가했다.
주거용 준공은 1280동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고, 상업용 준공은 731동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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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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