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달러. 사진은 류현진. /사진=로이터
1000달러. 사진은 류현진. /사진=로이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폰서업체 ‘바이오프리즈’가 선정한 ‘5월의 선수’로 뽑히면서 상금 1000달러를 전액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류현진은 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 전 시상식에서 상금으로 받은 1000달러(약 118만원)를 팀 동료 리치 힐과 부인 케이틀린 힐의 자선재단 ‘필드 오브 진스’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1000달러 실화냐", "상금이 정말 1000달러 맞냐",  "기부 금액을 왜 논합니까", "기부라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