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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
전남지역 중소 식품기업 7개사가 태국에서 톡톡한 수출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2019년 방콕식품박람회(THAIFEX 2019타이펙스)’에 전남지역 우수 식품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3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2019년 방콕식품박람회(THAIFEX 2019타이펙스)’에 전남지역 우수 식품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타이펙스에 참여한 전남관 7개사는 ▲좋은영농조합법인 ▲자연과 사람들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 ▲대창식품 ▲제이에스코리아 ▲영어조합법인 바다랑해초랑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이다.
이들 기업들은 총 13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683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총 4건, 128만 달러의 현장 MOU를 체결했다.
특히 스시김·조미김을 수출하는 대창식품은 83만달러의 현장 MOU를 체결했고, 전남 딸기를 대표하는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도 총 2건, 35만달러 현장 MOU를 체결했다.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도내 우수 식품 기업을 선발해 지원한 결과 총 128만달러의 현장 MOU를 체결했다. 향후에도 전남도는 지역 역량에 알맞은 전시회 등을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타이펙스는 태국을 비롯해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 진출에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전남도 대표 수출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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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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