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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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사우디의 감산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에도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5달러(-0.5%) 내린 53.25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의 무역분쟁이 중국에 이어 멕시코까지 확대된 가운데 ISM 제조업지수도 전월치를 하회했다. 다만 사우디가 글로벌 원유 재고 축소를 시사하면서 감산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된 결과 낙폭은 제한됐다.

한편 금은 미국의 무역전쟁 확대와 미국 경제 지표부진에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진 결과 2거래일 연속 1%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