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2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참가자들./사진제공=동래구
동래구 2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참가자들./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문화교육특구 특화사업인 ‘글로벌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제4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8월12일 입학을 시작으로 내년 8월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명강사 특강, 나의 꿈·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 원어민 Smart 외국어학습, 원어민 영어캠프, 세계시민교육, 글로벌 문화․교육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글로벌 문화․교육탐방은 각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에게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교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6월10일부터 14일까지 동래문화교육특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받는다.


동래구 관계자는 “제4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에 성실하고 열정적인 학생들이 참여하여 국제적 마인드를 가진 자기주도형 미래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