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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18일 청와대 주관 전국시장군수 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김철우 군수가 소외지역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보성읍에 도시가스가 공급 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군 |
하지만 김 군수가 생활 SOC사업과 연계한 소외지역 '에너지 복지 차원'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 민선 7기 1년만에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 된 것.
5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장흥~보성~벌교(58km)를 잇는 가스배관 주 관로 사업으로 2023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비 1100여억 원이 투입된다.
김 군수는 8년간 지지부진 해오던 보성군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국회, 중앙정부, 한국가스공사 등을 찾아다니며 보성읍 가스 공급의 당위성 설명 및 건의를 위해 앞장서 총력을 다했다.
지난 2월 18일 청와대 주관 전국시장 ·군수·구청장 초청 국정 설명회에서 소외지역 생활 밀착형 SOC사업으로 보성읍에 도시가스가 공급 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이 밑거름이 되어 국무회의 통과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국가환상망 사업은 오는 9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신청 후 연말 최종 확정 될 전망이다.
보성군은 보성읍에 도시가스가 공급 될 경우 1가구당 연간 80여 만 원의 연료비를 절약하고, 보성읍(2000여 세대) 전체는 연간 16억 원 정도가 절약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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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