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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잉글랜드. /사진=UEFA EURO 2020 공식 페이스북 |
네덜란드는 4-2-3-1로 나섰다. 클리센이 골문을 지켰다. 덤프리스, 데 리흐트, 반 다이크, 블린트가 4백에 섰고, 데 룬과 데 용이 중원에 포진했다. 베르베인, 바이날둠, 바벨이 2선에 나섰고, 데파이가 원톱으로 출격했다.
잉글랜드는 4-3-3으로 맞섰다. 픽포드가 골문을 지켰다. 칠웰, 매과이어, 스톤스, 워커가 4백에 섰다. 바클리, 라이스, 델프가 중원에 포진했고, 3톱은 산초, 래쉬포드, 스털링이었다.
전반 32분, 데 리흐트가 래쉬포드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래쉬포드가 직접 마무리하며 잉글랜드가 기선을 잡았다. 전반 36분, 래쉬포드가 슈팅 과정에서 둠프리스에게 걷어차였고,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하프타임에 케인과 교체됐다.
0-1로 뒤지던 네덜란드는 후반 20분, 바이날둠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엿봤다. 후반 23분, 반 더 베이크와 프로메스를 동시에 투입했고, 후반 28분, 코너킥에서 데 리흐트가 헤더로 잉글랜드의 골망을 가르며 1-1 동점이 된 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0-1로 뒤지던 네덜란드는 후반 20분, 바이날둠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엿봤다. 후반 23분, 반 더 베이크와 프로메스를 동시에 투입했고, 후반 28분, 코너킥에서 데 리흐트가 헤더로 잉글랜드의 골망을 가르며 1-1 동점이 된 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분위기를 잡은 네덜란드는 연장 후반 9분, 프로메스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로써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과 네덜란드는 오는 10일 새벽 3시45분에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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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