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공연을 기다리는 파리 관람객들. /사진=뉴시스
BTS의 공연을 기다리는 파리 관람객들. /사진=뉴시스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에서 가진 ‘월드 스타디움 투어’ 첫 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가진 방탄소년단은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성공적인 무대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후 SNS에 “헬로 파리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는 아미(ARMY)”라는 글과 함께 파리 공연을 자축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스타드 드 프랑스 스타디움 전경과 함께 ‘감사하다’는 뜻의 프랑스 어 ‘메르시 보꾸’(Merci Beaucoup)도 잊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피처링을 담당하며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했던 가수 할시(가운데).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피처링을 담당하며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했던 가수 할시(가운데).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이날 현장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피처링을 맡았던 미국 유명가수 할시가 무대에 등장해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밝은 핑크톤의 머리카락과 시스루 의상을 입은 할시는 파리 공연의 깜짝 게스트로 초청돼 방탄소년단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일에도 스타드 드 프랑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