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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이 시장은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6월 민주항쟁은 지극히 평범한 국민들이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일어나 자유와 정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의 날"이라며 "오늘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특히 박종철·이한열 두 분 열사의 용기와 헌신에 한없는 경의와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3·1만세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3·15의거, 4·19혁명으로 이어진 숭고한 가치는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으로 이어가며 역사의 물길을 바꿔 놓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길의 선두에는 항상 광주전남이 있었고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뿌리가 됐고 6월항쟁은 5‧18의 전국적 부활이었다"며 "마침내 우리의 손으로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정부를 세워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치 민주화를 이루었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빈부격차, 이념 갈등, 지역 차별, 역사 왜곡 등 맞서 싸워야 할 것이 많다"며 "극심해지는 경제적 불평등 속에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일자리도, 행복한 삶의 기본이 되는 인권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 이것이 6월 항쟁의 정신계승이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라며 "우리 광주는 노사민정 사회대타협의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키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우리 사회에 양보와 타협, 나눔과 연대 정신을 확산시키고 많은 상생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 이것이 6월 항쟁의 정신계승이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라며 "우리 광주는 노사민정 사회대타협의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키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우리 사회에 양보와 타협, 나눔과 연대 정신을 확산시키고 많은 상생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굳건한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결의하고 당당히 나아가겠다"며 "역사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 전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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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