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 광주 동구의원
조승민 광주 동구의원(가선거구·사진)은 10일 충장·동명·계림·산수동 부근에 생활밀착형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동구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운동·지원동 부근은 동구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용산체육공원, 청소년 수련관 등 문화·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그 외 지역은 국민체육센터 1개소에 그쳐 계림8구역, 산수3구역 등 재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을 고려해 '제2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며 "구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양상은 대형화 복잡화 되고 안전에 대한 주민의 행정요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전전담부서의 조직, 인력, 근무환경 등도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전전담부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개선점으로 ▲안전전담부서의 긴급복구비 확보 ▲조직체계의 일원화 ▲적정규모의 조직 및 인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