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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
전남 진도군 내동리 앞 해상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T호 선장 이모씨는 지난 9일 오후 12시30분경 전남 진도군 내동리 앞 400m 해상에서 전복 가두리 양식장 작업을 하던 중 틈새에 끼어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발견된 변사자는 남성으로 키는 173㎝에 상의는 긴팔 회색티,하의는 검정색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부패가 심해 얼굴을 알아 볼수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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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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