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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플라자 투시도. /사진=뉴스1 |
12일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에 따르면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건축 현장에서 사이언스 플라자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이언스 플라자는 과학기술인들이 서로 지식을 교류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21세기 과학기술 랜드마크’를 표방한다. 1976년 준공된 지상 11층과 지하 5층 규모의 과학기술회관 본관과 1985년 건립된 별관을 철거한 부지에 현대식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상 11층과 지하 4층으로 총 2만5000㎡ 규모다.
앞으로 600여개 과총 회원단체를 포함한 과학기술 관련 학회, 연구기관, 과학기술 행정기관·협회·단체, 스타트업이 사이언스 플라자에 모여 상호 교류와 협력에 나선다. 국제회의장, 공유형 사무실·회의실, 창업지원 시설 등이 설치되며 과학기술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체육·근린시설 마련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명자 과총 회장은 “사이언스 플라자를 착공까지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모든 과정마다 의미있는 발전을 거듭했다”며 “과총은 사이언스 플라자가 과학기술계 요람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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