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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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0.04%) 오른 118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0.15%) 오른 1184.4원으로 시작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상승폭이 줄어든 1183.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다음주 FOMC와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대기하는 가운데 약달러 압력과 미·중 긴장이 상충되며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 설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