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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 |
최종환 파주시장은 “평화와 통일의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파주시에서 남북경협 아카데미가 개최돼 의미가 크다”며 “남북경협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제공으로 북한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이 ‘개성공단 실상과 남북경제협력 과제’라는 주제로 100여개 기업에 남북경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강연에 이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을 둘러보는 평화투어를 진행했다.
참여기업은 “하루빨리 남북경협 사업이 추진돼 경쟁력을 잃어가는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남북경협사업은 향후 30년간 169조원의 경제성장 효과을 얻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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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