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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청사 신축사업 조감도 /사진제공= 해남군 |
'자랑스런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기공식은 청사신축기금 조성 15년 만에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청사 신축공사 착공을 축하하고, 추진경과 및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기공식에는 군민과 향우, 명현관 해남군수와 윤영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터밟기)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추진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성실시공다짐선서, 합토식·시삽 등 기념행사가 열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청사 신축으로 우리 군민 자부심을 높이고, 살기 좋은 해남을 만드는 100년 대계의 튼튼한 기반을 만들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로는 1층과 2층은 주요 부분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대화의 장(북카페 등), 대회의실과 해남역사관 및 해남루가 조성되고, 3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인 실과소가, 7층은 CCTV관제센터, 구내식당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431억 3647만원으로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신청사는 25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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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