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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호러나민C 올나잇 페스티발'. /사진=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로나민C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의 다섯번째 테마 행사다.
행사는 '오싹생기발랄'을 테마로 '방탈출 게임' 콘셉트의 ▲폐공장 투어 ▲야외 게임존 ▲오싹 포토존 ▲호러 로맨스 헌팅존 ▲타로카드존 ▲캠핑존 ▲푸드존 등이 마련됐다.
폐공장 투어는 행사의 메인 이벤트로서, 400평 규모의 폐공장에서 4명씩 조를 이뤄 주어진 시간 안에 탈출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참여인원은 사전에 정상 심박수가 확인돼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미션에 성공하면 럭키드로우 추첨권과 추가 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생기가 부족해 귀신이 되었다'는 설정의 저승사자, 처녀귀신 분장을 한 다양한 한국 귀신을 만날 수 있다.
이우범 동아오츠카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2030세대가 즐기는 '공포'에서 오로나민C 키워드인 '생기'를 착안해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로나민C볼단'은 지난 2017년 만들어진 음료업계 최초의 브랜드 팬클럽이다. 와인 파티 콘셉트의 '팬클럽 창단식', 중세시대 가면무도회 콘셉트의 '생기살롱 팬미팅' 등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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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