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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유산균. /사진=SBS 방송캡처 |
이날 방송에서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유에 유산균이 있다"라면서 "기존의 유산균은 사람의 분변에서 분리된 것이고, 모유유산균은 어머니의 모유에서 분리된 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아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미생물에 노출된다. 이 당시 첫 미생물과의 만남은 '미생물 샤워'라고 한다. 이 '미생물 샤워'가 아이의 평생 면역력을 좌우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기호 전문의는 "모유가 흡수가 잘 되는 단당류를 소화가 잘 안되는 다당류로 바꿔주는 작용을 한다"라며 "흡수가 안되고, 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 체지방을 분해하고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라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제품 자체의 1일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또한 유산균의 종류이므로 60도 이상의 물과는 섭취를 자제하고 미지근한 물과 곁들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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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