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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K-Food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양파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aT |
26일 전남도와 일선 기관 등에 따르면 양파 고장인 무안군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양파사주기 운동에 동참해 양파 45톤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또 우체국 쇼핑내 온라인 판촉으로 300톤 판매 협약을 체결해 약 6만 박스의 양파를 판매하고 홍보했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인 목포대학교,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지원청, 광주은행 무안지점, 광주전남연구원, 광주 환경관리공단, 경기도 광주경찰서 등에서 앞장서 양파 사주기 운동에 나서고 있는 것.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양파 소비촉진 운동이 지역을 넘어 전라남도, 국회 등 범 국가적 차원으로 확대되면서 어렵지만 무안양파가 오히려 홍보되고 소비되는 성과를 얻고 있어 우리재배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촉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도 지난 14일부터 농협 나주시지부와 연계해 양파(20kg) 2만5000망 판매를 목표로 시청 및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전남도도 서울시청 등 기관·단체와 손잡고 양파·마늘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팔을 걷어 붙였다.
오는 28일까지 서울시청, 광주시청, 시·군, 전남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나주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등 43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00여 조합원과 함께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노동조합에서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aT도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하고 양파홍보관을 특별 운영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에 함께했다. 국내산 양파 우수성 및 효능을 집중 홍보하고 전문 셰프가 닭갈비와 양파잼 등 한국산 양파요리 쿠킹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홍보관에는 최근 aT K-Food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양파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한국산 양파의 수출홍보에 집중한다.
한편 올해 전남 양파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적다. 하지만 생육 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해 가격이 내렸다. 지난 7일 가락시장의 양파 도매가격은 1㎏당 42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가량 내려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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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