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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논리여행. /사진=KBS 제공 |
이 씨는 송혜교 사주에 대해 “배필과 해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중기에 대해서는 “두 번 결혼할 수 있는 명조”라며 “송중기는 바람기 많은 여자이거나 과거 있는 여자를 아내로 들이게 되니 한 번의 결혼은 실패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면서 "되도록 늦게 결혼하는 것이 좋고 44세 넘어서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풀이하기도 했다.
이어 이 씨는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2019년 이별 수가 있다”며 “결혼과 이혼 모두 당사자들의 결정이니 운에 이혼 수가 있어도 이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진=사주논리여행 캡처 |
27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게시글에 4000여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한 소식을 전하며 송중기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라며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났다, '태양의 후예'는 2016년 방송된 인기 드라마로, 당시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해외에서 휴가를 즐겼다는 등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끝까지 교제를 부인했다. 그러나 돌연 결혼을 발표하면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까지 떠들썩하게 했다.
그러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말부터 방송가에 떠돌던 송중기와 송혜교의 불화설이 사실로 확인된 것. 송중기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고 파경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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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