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생가.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송중기 생가.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송중기 생가’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이 사라진 사실이 전해지면서 송중기 생가라는 표현이 어색하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중기 생가에서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중기 아버지가 송중기와 송혜교의 인연이 시작된 태양의 후예 사진을 치운 것이 아니냐며 추측했다.


일각에서는 송중기 생가가 맞냐며 표현이 어색하다고 지적한다. 대체로 ‘생가’라는 표현은 역사 속 위인들이 살던 집에 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전적 정의로 생가는 단순히 ‘어떤 사람이 태어난 집’을 의미해 송중기 생가라는 말에는 문제가 없다. 살아있는 사람한테 생가라는 단어를 잘 붙이지 않아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편 대전 세정골에 위치한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가 살던 집으로, 팬들을 위해 지난 2017년 송중기 관련 사진 등을 전시해두는 공간으로 꾸며져 대중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