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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아파트 20층에 사는 원앙의 알이 발견됐다. 3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아파트 20층에 둥지를 튼 새 때문에 고민인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가족들은 총 9개의 알이 발견될 때까지 어미새를 발견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어미새의 정체를 밝히려고 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알의 어미로 보이는 새가 찍혔다.
제작진은 새 전문가를 불러 정체를 추측한 결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원앙'이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새들은 1년을 지켜보고 둥지를 틀 곳을 정한다"면서 "겨울을 나면서 도시가 훨씬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과 집주인은 둥지 화분이 바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을 설치했다.
가족들은 총 9개의 알이 발견될 때까지 어미새를 발견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어미새의 정체를 밝히려고 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알의 어미로 보이는 새가 찍혔다.
제작진은 새 전문가를 불러 정체를 추측한 결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원앙'이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새들은 1년을 지켜보고 둥지를 틀 곳을 정한다"면서 "겨울을 나면서 도시가 훨씬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사진=SBS 방송 캡처 |
제작진과 집주인은 둥지 화분이 바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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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