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우승./사진=뉴스1
박성현 우승./사진=뉴스1

박성현(26·솔레어)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컵을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서 열린 ‘2019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로 5타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해 박인비, 김효주 등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4600만원)로 박성현은 LPGA 통산 7승을 달성했다.

박성현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하며 투어 통산 7승과 함께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했다. 박성현은 올해 4월 초 고진영(24)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3개월 만의 1위 자리 복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