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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포그바.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미우새’에서 김종국과 폴 포그바의 만남이 그려졌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축구선수 인맥 자랑과 함께 포그바를 새로운 동생으로 삼고자 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이날 축구장 대기실에서 포그바를 기다렸다. 그의 지인들을 그런 김종국의 모습을 보고 “형은 가수인데 애 축구선수를 만나려 하냐”며 물었다. 김종국은 “포그바는 내가 가수인 줄 모를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사실 포그바를 잘 모른다. 오늘 초면이다”며 “포그바가 인터뷰할 때 내 동생을 존경한다고 했다. 내 동생 언급도 많이 한다”며 박지성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포그바와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했다.
그는 “포그바가 이번에 어머니랑 함께 한국에 왔는데 나랑 공통점이 있다. 그런 부분에서 다가가려고 한다”며 “오늘 포그바가 또 다른 내 동생이 될지 모른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김종국은 또 이날 방송에서 “(손)흥민이는 내가 아끼는 동생이고,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 출신 아니냐”며 “축구는 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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