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부부. /사진=뉴스1
오상진 김소영 부부. /사진=뉴스1

‘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임신 중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상진은 이날 “부부로는 서울메이트에 처음 참여하게 됐는데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 중인데,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걸 배우고 싶었다”며 “미국에서 부모가 함께 와서 깊은 시간을 만들어서 좋았다. 프로그램을 하며 부모에 대한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임신 6개월차다. 메이트를 맞기 부담스럽진 않았을지 묻자 “우리가 프로그램 제안을 받았을 때는 이미 새 생명을 갖게 된 후였고, 적당히 쉬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그런데 막상 아이 호스트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많이 움직이게 됐다. 제작진과 메이트 분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메이트3은 대한민국 셀럽들이 호스트로 출연해 직접 외국인 여행객들을 메이트로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며 추억을 쌓는 동거동락 프로그램이다.

서울메이트3은 이날 저녁 8시1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