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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하는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사진제공=광산구 |
1일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구청에서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구정 운영 성과 공유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김 청장은 "민선7기 광산구가 부여받은 시대의 명령은 혁신과 실용"이고 "이와 같은 시대의 명령을 담아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구정 목표로 설정했다"며 지난 1년을 "구정 목표로 가는 주춧돌을 놓은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광산구의 1년 성과를 ▲지역경제 활력 부여 기반 마련 ▲안전·편안한 생활 기틀 조성 ▲시민 행복 체감 토대 구축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역발전 기회 활용, 4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특히, 김 청장은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이 주도하는 시민 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제기술 개발 및 실증'을 내용으로 체결한 '지역발전투자협약'에 대해 "자치구가 고유 산업정책을 창업한 전국 최초의 시도"라며 "사명감을 갖고 이 사업이 성공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실현을 민선7기 2년차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 청장은, 5개 동의 주민자치회를 2012년까지 21개동으로 확장해 자치분권시대를 선도하고, 복지수요 전수조사에 들어간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를 '주거에서 인간의 존엄한 삶에 복무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복지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초심'을 강조한 김 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다양한 이해가 격돌하고 있"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심을 다해 듣고 깊은 대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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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