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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조태형 기자 |
지난달 30일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국 경제인과의 대화’ 전문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지나가다 삼성의 건물을 발견했던 당시의 상황을 국내 기업인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우연히 건물 사이를 날아가는데 내가 본 가장 큰 건물 중 하나가 있었다”며 “삼성. 삼성. 그것은 내가 본 중 가장 큰 건물의 하나였고 제조용 건물(manufacturing building)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것을 보고 ‘대체 저게 뭐야?’(What the hell is this?)라고 말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그것을 보길 원한다. 보길 원한다.(I want to see it. I want to see it.)”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보통 한 방향으로 짓는데 이것(삼성 생산시설)은 위로 쌓아져 있었고 정말 대단했다”며 “(보고)아이디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시설이 삼성전자의 반도체공장인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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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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