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사진=한국지엠
스파크.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6월 한달 동안 국·내외 시장에서 3만6451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7% 감소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9.3% 감소한 5788만대에 그쳤고 수출 역시 17.2% 감소한 3만663대를 나타냈다.


국내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전년 동기 대비 33.3% 감소한 2567대를 팔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말리부는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183대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트랙스 내수 판매는 1046대로 전년 대비 7.1%가 증가하며 최근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