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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항조. /사진=KBS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조항조가 올해로 데뷔 39주년을 맞았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항조는 곡 '때'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가운데 김재원 아나운서는 "노래 가사가 좋다"며 극찬했다.
이에 조항조는 "(곡 '때'는) 추가열이 작사 작곡한 노래"라며 "저는 노래를 받을 때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3년 정도 이 노래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가사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한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조항조는 "계산을 잘 안 하고 살아서 모르겠다"고 대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조항조는 "80년도에 데뷔했으니까 올해로 데뷔한지 39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한편 조항조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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