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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직원이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 전(展)’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 |
이번 전시회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을 소재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온 엄수현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엄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등의 문제를 제기해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준비한 전시회”라며 “온실가스 감량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제품’, ‘물발자국 인증’ 등을 받아 온 광동제약도 환경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7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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