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사옥 투시도. /사진=머니투데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사옥 투시도. /사진=머니투데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내년 5월 서울 대치동에서 용산구로 사옥을 확장 이전한다.

새로 입주할 사옥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용산 트레이드센터로 지하 7층부터 지상 19층까지 총 26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빅히트와 관계사가 임대해 사용한다.


이 사옥은 멀티 레이블과 관계사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또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빅히트 관계자는 “최고의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며 “최근 건물 계약을 마쳤고 곧 이전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히트는 음악부문 방시혁·경영부문 윤석준 공동 대표 체제다. 최근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브랜드 총괄(CBO)로 영입하는 등 규모를 키우고 있다. 가수 이현(35),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소속됐다.